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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 테스트를 저렴하게 하는 법
전문 기관에 맡기지 않아도 대부분의 문제는 찾을 수 있습니다.
지인 다섯 명과 한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비용을 이유로 미루기에는 얻는 것이 큽니다.

01누구에게 시킬까
우리 회사를 모르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내부 직원은 이미 알고 있어서 헤매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가능하면 실제 고객층과 비슷한 사람이 좋지만, 그렇지 않아도 상당수의 문제가 드러납니다.
내부 직원
이미 구조를 앎 · 헤매지 않음 · 문제를 발견 못 함 · '나는 잘 찾겠는데'라는 착각
외부 사람
처음 보는 시선 · 실제 방문자와 같은 조건 · 예상 못 한 곳에서 막힘 · 문제가 드러남
02과제를 준다
'한번 둘러보세요'라고 하면 아무 문제도 발견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과제를 주고 해내는 과정을 관찰해야 합니다.
과제는 실제 방문자가 하려는 일이어야 합니다.
첫 화면의 전달력을 확인합니다.
메뉴 구조와 검색을 확인합니다.
전환 흐름 전체를 확인합니다.
기본 정보 접근성을 확인합니다.
모바일 경험을 확인합니다.
03관찰만 한다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참가자가 헤매는 것을 보면 도와주고 싶어지지만, 그 순간 테스트가 무의미해집니다.
실제 방문자에게는 옆에서 알려줄 사람이 없습니다.
점검 항목
도와주지 않기
막혀도 기다립니다. 그 막힘이 우리가 찾던 문제입니다.
생각을 말하게 하기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세요?'라고 물어봅니다.
유도 질문 금지
'여기 버튼 보이시죠?'라고 물으면 안 됩니다.
기록
어디서 멈췄는지, 무엇을 잘못 눌렀는지 적습니다.
화면 녹화
가능하면 화면과 음성을 녹화합니다.
04다섯 명이면 충분하다
많은 사람을 테스트해야 정확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섯 명 정도에서 대부분의 문제가 드러납니다. 그 이후로는 같은 문제가 반복됩니다.
많은 인원을 한 번 하는 것보다, 적은 인원으로 여러 번 하는 편이 낫습니다. 고치고 다시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STEP 01
5명 테스트
문제 발견
STEP 02
수정
우선순위대로
STEP 03
5명 재테스트
개선 확인
STEP 04
반복
필요한 만큼
CHECK POINT
□ 우리 회사를 모르는 사람에게 테스트했는가
□ 구체적인 과제를 주었는가
□ 과제가 실제 방문자의 목적과 같은가
□ 막혀도 도와주지 않고 관찰했는가
□ 유도 질문을 하지 않았는가
□ 어디서 멈췄는지 기록했는가
□ 모바일에서도 테스트했는가
□ 수정 후 다시 테스트할 계획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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