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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여정 지도를 홈페이지 메뉴로 옮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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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Guide고객 여정커스터머 저니메뉴 구조 설계
고객 여정 지도를 홈페이지 메뉴로 옮기기
방문자는 회사 조직도 순서대로 홈페이지를 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기업 홈페이지 메뉴는 조직 구조를 따릅니다. 고객의 생각 순서를 따르면 문의가 늘어납니다.
고객 여정 지도를 홈페이지 메뉴로 옮기기 관련 사진
01조직도 메뉴와 여정 메뉴의 차이
'회사소개 / 사업분야 / 제품 / 고객지원 / 채용'은 회사 내부의 분류입니다. 방문자는 '이 회사가 내 문제를 풀 수 있나'를 확인하러 왔는데, 메뉴는 회사의 구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생각 순서로 메뉴를 다시 짜면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조직도형 메뉴
회사소개 / 사업분야 / 제품소개 / 고객지원 / 채용 — 회사가 스스로를 설명하는 순서
여정형 메뉴
이런 문제가 있다면 / 우리 해결 방식 / 실제 사례 / 비용과 절차 / 문의 — 방문자가 생각하는 순서
02여정은 네 단계로 본다
복잡하게 나눌 필요 없습니다. 문제 인식, 방법 탐색, 업체 비교, 결정 네 단계면 대부분의 B2B·서비스업에 들어맞습니다.
각 단계에서 방문자가 무엇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지 적으면, 그것이 곧 페이지 목록이 됩니다.
STEP 01
문제 인식
이게 문제인가
STEP 02
방법 탐색
어떻게 푸나
STEP 03
업체 비교
누가 잘하나
STEP 04
결정
얼마, 어떻게
03단계마다 필요한 콘텐츠가 다르다
문제 인식 단계의 방문자에게 회사 연혁을 보여주면 나갑니다. 반대로 결정 직전의 방문자에게 개념 설명을 하면 답답해합니다.
단계별로 필요한 콘텐츠를 배치하고, 각 페이지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링크를 두는 것이 여정 설계입니다.
문제 인식
블로그·가이드 콘텐츠. 검색으로 유입되는 지점입니다.
방법 탐색
서비스 소개, 방식 설명, 비교 콘텐츠.
업체 비교
사례, 실적, 고객사, 인증, 후기.
결정
비용 기준, 진행 절차, FAQ, 문의 폼.
04모두가 1단계부터 오지는 않는다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은 1단계, 지인 소개로 온 사람은 3단계, 광고를 보고 온 사람은 4단계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어느 페이지로 들어오든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페이지에 문의 경로가 있어야 하고, 동시에 '더 알아보기' 경로도 있어야 합니다. 방문자가 지금 어느 단계인지 우리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페이지에 문의 경로
이미 결정한 사람이 어디서든 문의할 수 있게 합니다.
모든 페이지에 다음 단계 링크
더 알아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경로입니다.
유입 경로별 랜딩
광고는 결정 단계 페이지로, 검색은 콘텐츠로 보냅니다.
이탈 지점 확인
어느 단계에서 나가는지 보면 빠진 콘텐츠가 보입니다.
CHECK POINT
□  메뉴가 회사 조직이 아니라 고객 생각 순서를 따르는가
□  여정 네 단계별로 필요한 콘텐츠를 적었는가
□  각 단계에 해당하는 페이지가 실제로 있는가
□  모든 페이지에 문의 경로가 있는가
□  모든 페이지에 다음 단계로 가는 링크가 있는가
□  유입 경로별로 도착 페이지를 나눴는가
방문자는 회사 조직도 순서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느 페이지로 들어오든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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