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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설계 규칙: 타이밍과 빈도
들어오자마자 뜨는 팝업은 닫히기 위해 존재합니다.
내용을 읽기도 전에 방해받으면 아무도 읽지 않습니다. 언제 띄우느냐가 전부입니다.

01왜 안 읽히는가
방문자는 목적이 있어서 왔습니다. 그 목적을 방해하는 것은 장애물로 인식되고, 내용과 무관하게 닫기 버튼부터 찾습니다.
특히 도착하자마자 뜨는 팝업은 아직 이 사이트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방해합니다.
즉시 팝업
아직 사이트를 파악하기 전 · 방해로 인식 · 내용을 읽지 않고 닫음 · 이탈 유발 · 모바일에서 특히 나쁨
적절한 시점 팝업
내용을 어느 정도 본 뒤 · 맥락이 있음 · 읽을 가능성이 높음 · 관련 있는 제안이면 효과적
02언제 띄울까
방문자의 행동을 보고 적절한 시점에 띄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관심을 보인 뒤라면 관련 제안이 방해가 아니라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아니라 행동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관심이 있다는 신호. 30초 이상 등.
내용을 읽고 있다는 신호.
가격 페이지를 본 뒤 상담 제안 등.
마우스가 화면 밖으로 향할 때. PC에서만 가능합니다.
자료를 다운로드한 뒤 뉴스레터 제안 등.
03한 번만 띄운다
닫았는데 다음 페이지에서 또 뜨면 짜증이 납니다. 한 번 닫으면 일정 기간 다시 띄우지 않아야 합니다.
또 여러 종류의 팝업이 순차적으로 뜨는 것도 최악입니다.
점검 항목
닫으면 기억
하루 또는 일주일 동안 다시 띄우지 않습니다.
'오늘 그만 보기'
명시적인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한 방문에 하나
여러 팝업이 연달아 뜨지 않게 합니다.
우선순위
띄울 것이 여럿이면 가장 중요한 하나만.
재방문자 구분
이미 본 사람에게는 다른 내용을 보여주거나 띄우지 않습니다.
04닫기 쉽게 만든다
닫기 버튼이 작거나 잘 안 보이면 방문자는 사이트 전체에 대해 나쁜 인상을 갖습니다. 일부러 못 닫게 만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모바일에서는 특히 닫기 버튼이 작아 문제가 됩니다.
닫기 버튼 크기
충분히 크게. 모바일에서 손가락으로 누를 수 있게.
위치
오른쪽 위가 관례. 찾기 쉬운 곳에.
바깥 클릭
팝업 밖을 누르면 닫히게 합니다.
키보드
이스케이프 키로 닫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지연 표시 금지
닫기 버튼이 몇 초 뒤에 나타나는 방식은 피합니다.
CHECK POINT
□ 도착 즉시 뜨는 팝업이 아닌가
□ 체류 시간이나 스크롤 등 행동 기준으로 띄우는가
□ 한 번 닫으면 일정 기간 다시 뜨지 않는가
□ 한 방문에 여러 팝업이 연달아 뜨지 않는가
□ 닫기 버튼이 충분히 크고 찾기 쉬운가
□ 팝업 밖을 눌러도 닫히는가
□ 키보드로 닫을 수 있는가
□ 모바일에서 화면을 다 가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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