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Guide버그 구분하자와 변경검수 기준
버그와 요구사항 변경을 구분하는 기준
'이건 버그 아닌가요'와 '그건 추가 요청입니다'가 부딪히는 지점이 있습니다.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문서에 뭐라고 적혀 있는가입니다.

01기준은 문서다
화면설계서와 기능정의서에 적힌 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버그이고, 문서에 없던 것을 원하면 변경입니다. 이 기준이 없으면 감정 싸움이 됩니다.
그래서 문서를 꼼꼼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수 단계의 분쟁 대부분은 문서 검토를 대충 한 결과입니다.
버그 (무상 수정)
문서에 적힌 대로 동작하지 않음 · 명백한 오류 · 오타와 링크 오류 · 특정 환경에서 깨짐 · 약속한 기능 누락
변경 (협의 대상)
문서에 없던 요청 · 더 나은 방식 제안 · 항목 추가 · 배치 변경 · 새로운 상황 대응
02애매한 회색 지대
명확히 나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서에 적혀 있지 않지만 상식적으로 당연히 되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이런 항목은 서로 양보하는 편이 낫습니다. 제작사는 상식선에서 처리하고, 발주자는 무리한 요구를 자제하는 것입니다.
빈 목록, 오류 메시지. 상식적으로 필요하므로 대개 무상 처리됩니다.
문서대로지만 실제로 쓰기 어려운 경우. 협의가 필요합니다.
만들 때는 정상이었는데 브라우저가 바뀌어 깨진 경우.
연동한 서비스의 정책이 바뀐 경우.
명시하지 않았지만 지켜야 하는 기준.
03구분을 쉽게 만드는 사전 작업
검수 단계에서 다투지 않으려면 그 전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문서를 구체적으로 만들고, 애매한 부분은 미리 질문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를 개발 전에 물어보면 나중에 다툴 일이 없습니다.
점검 항목
문서 검토 시 질문
애매한 부분을 개발 전에 확인하고 문서에 반영합니다.
예외 상황 명시
빈 목록, 오류, 권한 없음 등을 문서에 적게 합니다.
'상식선' 합의
문서에 없는 기본 사항은 상식선에서 처리한다는 원칙을 합의합니다.
회색 지대 처리 방침
판단이 어려운 경우의 절차를 미리 정합니다.
04다툼이 생겼을 때
그래도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감정이 아니라 사실 확인입니다.
'문서의 어디에 그렇게 적혀 있나요'를 서로 확인하고, 없다면 비용과 일정을 놓고 협의하면 됩니다.
STEP 01
문서 확인
근거 찾기
STEP 02
성격 판단
버그·변경·회색
STEP 03
비용·일정 확인
변경이면
STEP 04
결정
진행 또는 보류
CHECK POINT
□ 화면설계서와 기능정의서가 구체적으로 작성되어 있는가
□ 문서 검토 단계에서 애매한 부분을 질문했는가
□ 예외 화면이 문서에 정의되어 있는가
□ '상식선 처리' 원칙을 합의했는가
□ 회색 지대 처리 절차를 정했는가
□ 다툼 시 문서를 근거로 판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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