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Guide조직도임직원 소개팀 소개
임직원·조직 소개 페이지, 넣을까 말까
사람을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 업종과 그렇지 않은 업종이 있습니다.
전문가가 곧 서비스인 곳에서는 강력하고, 제품이 중심인 곳에서는 불필요할 수 있습니다.

01업종에 따라 다르다
법률·세무·컨설팅·의료처럼 '누가 하느냐'가 서비스의 핵심인 업종에서는 사람 소개가 가장 중요한 콘텐츠입니다. 방문자가 그 사람을 보고 결정합니다.
반면 제조업이나 유통업에서는 조직도가 별 의미가 없습니다. 방문자는 제품과 실적을 보러 왔습니다.
사람 소개가 중요한 업종
법률·세무·노무 · 의료 · 컨설팅 · 교육 · 디자인·창작 · 상담 — 전문가 개인이 곧 서비스입니다
덜 중요한 업종
제조 · 유통 · 부품 · B2B 납품 — 회사의 설비와 실적이 판단 기준입니다
02조직도와 사람 소개는 다르다
네모 상자로 그린 조직도는 내부 문서이지 방문자용 콘텐츠가 아닙니다. 방문자는 부서 구조에 관심이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누가 내 일을 맡는가'입니다. 담당 영역과 경력이 보이는 소개가 조직도보다 유용합니다.
01
이름과 직책
실명 공개 여부는 회사 정책에 따릅니다.
02
담당 영역
무엇을 맡는지. 방문자가 누구에게 연락할지 판단합니다.
03
경력
이 분야를 얼마나 했는지. 전문성의 근거입니다.
04
자격·학력
전문직이라면 필수. 그 외 업종은 선택.
05
사진
있으면 신뢰가 올라갑니다. 다만 동의가 필요합니다.
03개인정보와 동의
직원의 이름, 사진, 경력은 개인정보입니다. 회사 홈페이지에 올린다고 해서 자동으로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전에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퇴사 후 처리를 미리 정해 두세요. 퇴사자의 정보가 남아 있으면 문제가 됩니다.
이름, 사진, 경력 각각에 대해 동의를 받습니다.
이름만, 성만, 사진 없이 등 선택지를 주면 동의율이 올라갑니다.
퇴사 절차에 홈페이지 정보 삭제를 포함합니다.
개인 휴대폰이나 개인 메일은 올리지 않습니다. 대표번호와 부서 메일을 씁니다.
04관리 부담을 생각한다
사람 소개 페이지는 유지 관리가 필요합니다. 입사와 퇴사가 잦으면 계속 갱신해야 하고, 방치하면 퇴사한 사람이 남아 있게 됩니다.
오래된 조직도는 없는 것보다 나쁩니다. 관리할 자신이 없다면 만들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STEP 01
필요성 판단
업종 특성
STEP 02
동의 확보
항목별
STEP 03
관리자 등록
직접 수정 가능하게
STEP 04
정기 점검
분기별 갱신
CHECK POINT
□ 우리 업종에서 사람 소개가 판단 근거가 되는가
□ 조직도가 아니라 담당 영역 중심으로 구성했는가
□ 이름·사진·경력에 대한 게재 동의를 받았는가
□ 공개 범위 선택지를 주었는가
□ 퇴사 시 삭제 절차가 있는가
□ 개인 연락처를 노출하지 않았는가
□ 관리자에서 직접 수정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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