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Guide원고 준비콘텐츠 지연이미지 제공
원고와 이미지 제공 지연이 프로젝트를 망치는 이유
개발이 끝나도 채울 내용이 없으면 사이트를 열 수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발주자가 원고 준비를 마지막에 시작합니다. 순서를 바꾸면 오픈이 몇 주 앞당겨집니다.

01원고가 없으면 디자인도 막힌다
많은 발주자가 '개발이 끝나면 내용을 넣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디자인 단계에서 이미 원고가 필요합니다. 글자 수에 따라 레이아웃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가짜 텍스트로 디자인을 만들면, 실제 원고를 넣었을 때 레이아웃이 깨집니다. 제목이 두 줄이 되거나 본문이 예상보다 길어 화면이 늘어집니다.
가짜 텍스트로 디자인
실제 원고 삽입 시 레이아웃이 깨짐 · 제목이 두세 줄로 늘어남 · 이미지와 글 비율이 안 맞음 · 디자인 재작업 발생
실제 원고로 디자인
분량에 맞는 레이아웃 · 삽입 후에도 그대로 · 재작업 없음 · 오픈 일정 준수
02완벽할 필요가 없다
원고 준비가 늦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잘 써야 한다'는 부담입니다. 그런데 디자인 단계에 필요한 것은 완성된 문장이 아니라 분량과 구조입니다.
초안이라도 먼저 주세요. 제작사가 그 분량에 맞춰 레이아웃을 잡고, 최종본으로 교체하는 작업은 금방 끝납니다.
다듬지 않은 상태로 보내도 됩니다. 분량과 구조가 중요합니다.
회사소개서, 제안서, 브로슈어에서 가져옵니다. 처음부터 쓰지 않아도 됩니다.
제작사에 '이 영역은 몇 자 정도'인지 물어보고 맞춰 씁니다.
메인과 주요 페이지부터. 하위 페이지는 나중에.
03이미지는 더 오래 걸린다
원고는 며칠이면 쓸 수 있지만 이미지는 다릅니다. 촬영이 필요하면 일정을 잡고, 날씨를 기다리고, 보정까지 몇 주가 걸립니다.
기존 사진을 쓸 계획이라도 원본 파일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인쇄물용 파일만 있고 웹용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착수 즉시
보유 자료 확인
어떤 사진이 있고 원본이 남아 있는지 파악합니다.
D-60
촬영 필요 여부 결정
부족한 것을 목록화하고 촬영 계획을 세웁니다.
D-45
촬영 진행
일정 조율과 실제 촬영. 날씨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
D-30
보정과 선별
사용할 컷을 고르고 웹용으로 가공합니다.
D-20
제작사 전달
퍼블리싱 단계에 맞춰 넘깁니다.
04누가 쓸 것인지 정한다
'원고는 누가 쓰나요'가 정해지지 않은 채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서로 기다리다 시간이 갑니다. 대부분의 계약에서 원고는 발주자 몫입니다.
사내에서 쓸 사람이 없다면 원고 작성을 별도로 의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용은 들지만 일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점검 항목
사내 작성
가장 일반적. 담당자를 정하고 마감일을 업무에 반영해야 합니다.
제작사 편집
발주자가 초안을 주면 제작사가 웹에 맞게 다듬는 방식. 범위를 확인합니다.
외부 의뢰
전문 작가에게 맡깁니다. 비용이 들지만 품질과 일정이 안정적입니다.
혼합
핵심 페이지만 외부에 맡기고 나머지는 사내에서 작성합니다.
CHECK POINT
□ 원고 준비를 기획 단계부터 시작했는가
□ 초안이라도 먼저 전달하고 있는가
□ 영역별 적정 분량을 제작사에 확인했는가
□ 보유한 사진의 원본 파일을 확인했는가
□ 촬영이 필요하면 일정을 미리 잡았는가
□ 원고 작성 주체와 마감일이 정해져 있는가
#원고 준비#콘텐츠 지연#이미지 제공#사진 촬영#웹 카피#제작 일정#레이아웃#프로젝트 관리#웹비스타#홈페이지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