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Guide제작비 지급선금 비율잔금 조건
선금·중도금·잔금 지급 구조와 위험 관리
선금을 다 주고 나면 협상할 카드가 사라집니다.
지급 구조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위험 분산의 문제입니다. 양쪽 모두에게 공정한 구조가 프로젝트를 안전하게 만듭니다.

01일반적인 지급 구조
3회 분할이 가장 흔합니다. 계약 시 선금, 중간 산출물 확인 시 중도금, 검수 완료 후 잔금입니다. 소규모 프로젝트는 2회로 나누기도 합니다.
비율은 협의 사항이지만, 잔금이 너무 적으면 마무리 단계의 대응이 느려질 수 있고, 너무 많으면 제작사의 자금 부담이 커집니다.
STEP 01
계약 시
선금
STEP 02
디자인 확정
중도금
STEP 03
검수 완료
잔금
02각 시점을 무엇으로 정할 것인가
'개발 50% 완료 시'처럼 애매한 기준은 다툼의 소지가 됩니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산출물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디자인 확정, 퍼블리싱 완료, 검수 완료처럼 명확한 시점이 좋습니다.
선금
계약 체결 시. 착수를 위한 최소 금액.
중도금
디자인 확정 시 또는 퍼블리싱 완료 시. 확인 가능한 산출물 기준.
잔금
검수 완료 후. '오픈 시'가 아니라 '검수 완료 후'로 하는 편이 좋습니다.
피해야 할 기준
'개발 50% 시', '적정 시점에' 같은 애매한 표현.
03잔금 시점이 협상력이다
잔금을 오픈 전에 다 지급하면, 오픈 후 발견되는 문제에 대해 요청할 수단이 약해집니다. 반대로 검수 완료 후 지급으로 하면 마지막까지 꼼꼼한 대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검수를 무한정 끌면 제작사가 곤란합니다. 검수 기한을 함께 정하는 것이 공정합니다.
오픈 시 잔금 지급
제작사에 유리 · 오픈 후 문제 대응이 느려질 수 있음 · 발주자의 협상 수단 부족
검수 완료 후 지급
발주자에 유리 · 마지막까지 대응 확보 · 검수 기한을 함께 정해야 공정 · 일반적으로 권장
04위험을 줄이는 장치들
지급 구조 외에도 양쪽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금액이 큰 프로젝트에서는 중간 산출물을 그때그때 받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작사가 중간에 문제가 생겨도 받아 둔 산출물이 있으면 다른 곳에서 이어갈 수 있습니다.
기획 문서, 디자인 원본을 단계마다 받아 둡니다.
도메인, 호스팅 계정은 발주자 명의로 하고 정보를 보유합니다.
양쪽 모두의 지연에 대한 기준. 일방적이면 공정하지 않습니다.
'산출물 전달 후 10영업일 내 검수'처럼 정합니다.
기한 내 회신이 없으면 승인으로 간주하는 조항. 양쪽에 필요합니다.
CHECK POINT
□ 지급 시점이 확인 가능한 산출물 기준인가
□ '개발 50% 시' 같은 애매한 기준이 없는가
□ 잔금이 검수 완료 후 지급인가
□ 검수 기한이 함께 정해져 있는가
□ 중간 산출물을 단계마다 받고 있는가
□ 도메인·호스팅 계정이 발주자 명의인가
□ 지연 배상 조항이 양쪽에 공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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