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Guide참관객 유형행사 등록 유형바이어 등록
참관객 유형 설계: 일반, 바이어, VIP, 프레스, 학생
유형을 나누는 목적은 분류가 아니라, 각자 다른 것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혜택 차이가 없는 유형 구분은 등록 단계만 복잡하게 만듭니다. 나눌 이유가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01유형을 나눌 이유는 세 가지뿐이다
요금이 다르거나, 접근 권한이 다르거나, 사후 활용이 다를 때만 유형을 나눕니다. 이 셋 중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으면 등록 폼의 선택 항목 하나로 충분하고, 굳이 별도 유형으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유형이 하나 늘 때마다 폼, 확인 메일, 입장권 디자인, 통계 화면이 함께 늘어납니다. 개발 비용과 운영 복잡도가 동시에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01
요금이 다르다
학생 할인, 바이어 무료, VIP 초청 등 결제 금액이 달라지는 경우
02
접근 권한이 다르다
비즈매칭 참여, VIP 라운지, 프레스룸처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다른 경우
03
사후 활용이 다르다
바이어 명단을 참가업체에 제공하는 등 데이터 처리가 달라지는 경우
02유형별로 무엇이 달라지는가
유형을 정했다면 각 유형이 등록 과정에서 무엇을 추가로 내야 하고, 대신 무엇을 받는지를 표로 정리하세요. 이 표가 곧 시스템 요구사항이 됩니다.
특히 '증빙'이 필요한 유형은 승인 절차가 붙습니다. 학생증, 명함, 기자증을 확인하는 사람이 필요하고, 승인 전까지는 '대기' 상태로 두어야 합니다.
일반
기본 정보만. 즉시 확정. 입장권 바로 발급.
바이어
회사·직책·관심품목 추가 입력. 승인 후 확정. 비즈매칭 접근 권한.
VIP
초청코드로 등록. 별도 입장 동선과 라운지. 사무국이 명단 관리.
프레스
매체명·기자증 첨부. 승인 필요. 프레스룸과 자료 다운로드 권한.
학생
학생증 첨부. 승인 필요. 할인 또는 무료. 현장 확인 병행.
03승인이 필요한 유형은 대기 시간을 알려준다
바이어나 프레스처럼 승인이 필요한 유형은 등록 완료 화면에서 '접수됨'과 '확정됨'을 구분해 보여줘야 합니다. 일반 등록과 똑같이 '등록 완료' 메시지를 띄우면, 승인이 안 난 상태로 현장에 오는 사람이 나옵니다.
승인 소요 시간도 미리 알려주세요. '영업일 기준 2일 이내 회신'처럼 적어 두면 '왜 연락이 없냐'는 문의가 줄어듭니다.
구분하지 않는 경우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 승인 대기 중인데 확정된 것으로 오해 · 승인 거절 시 항의 발생 · 미승인 상태로 현장 방문
구분하는 경우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영업일 2일 이내 승인 결과를 메일로 안내드립니다' — 상태가 명확하고 대기 이유를 이해합니다
04유형은 나중에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일반으로 등록한 사람이 나중에 바이어로 바꾸고 싶어 하거나, 학생 증빙이 반려되어 일반으로 전환해야 하는 일이 반드시 생깁니다. 관리자에서 유형을 변경할 수 있어야 하고, 변경 시 요금 차액 처리 방침도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 하나, 유형을 등록 후에 늘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리자에서 유형을 추가할 수 있게 만들어 두면 매번 개발을 요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변경 이력이 남아야 하고, 변경 시 안내 메일 발송 여부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추가 결제 링크 발송 / 현장 정산 / 차액 환불 중 어떤 방식인지 미리 정합니다.
관리자에서 유형과 요금을 추가할 수 있으면 운영이 유연해집니다.
유형마다 정원이 다르면 각각 카운팅해야 합니다.
CHECK POINT
□ 각 유형이 요금·권한·사후활용 중 무엇이 다른지 설명할 수 있는가
□ 유형별 추가 입력 항목과 제공 혜택을 표로 정리했는가
□ 승인이 필요한 유형에 '접수'와 '확정'이 구분되어 있는가
□ 승인 소요 시간을 안내하고 있는가
□ 관리자에서 유형 변경과 차액 처리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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