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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아카이브 페이지 설계
글이 쌓일수록 목록 페이지의 역할이 커집니다.
글 열 개일 때와 삼백 개일 때 필요한 구조가 다릅니다.

01목록에 무엇을 보여줄까
제목만 나열하면 어떤 글인지 알 수 없어 클릭률이 낮습니다. 반대로 본문을 다 보여주면 목록이 길어져 훑어보기 어렵습니다.
제목, 요약, 날짜, 썸네일 정도가 적당합니다.
제목
가장 중요합니다. 내용을 담은 제목이어야 클릭됩니다.
요약
한두 줄. 제목만으로 부족한 정보를 보충합니다.
썸네일
있으면 클릭률이 올라갑니다. 없는 글의 처리 방식도 정합니다.
날짜
최신성을 판단하게 합니다.
분류
어떤 주제의 글인지 배지로 표시합니다.
읽는 시간
'5분 읽기'. 클릭 전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02분류가 필요한 시점
글이 스무 개를 넘어가면 분류가 필요해집니다. 그 이전에는 최신순 목록만으로 충분합니다.
분류를 너무 일찍 만들면 각 분류에 글이 하나둘뿐이어서 빈약해 보입니다.
글 10개 이하 — 최신순 목록만
분류가 오히려 방해됩니다
글 20~50개 — 분류 추가
3~5개 정도의 큰 분류
글 100개 이상 — 검색과 태그
분류만으로는 못 찾습니다
글 300개 이상 — 추천과 연관
관련 글을 제시해 탐색을 돕습니다
03오래된 글도 살린다
최신순으로만 보여주면 예전에 쓴 좋은 글이 묻힙니다. 검색으로는 들어오지만 사이트 안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인기 글, 추천 글, 관련 글 같은 방식으로 다시 노출시키세요.
1
인기 글
조회수 기준. 사이드나 하단에 표시합니다.
2
추천 글
직접 고른 대표 글. 상단에 고정합니다.
3
관련 글
글을 다 읽은 뒤 비슷한 주제를 제안합니다.
4
시리즈
연결된 글은 묶어서 보여줍니다.
5
갱신
오래된 글을 업데이트하고 날짜를 갱신합니다.
04상세 페이지에서 다음으로
글 하나를 읽고 나가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다음에 읽을 것을 제안하면 체류 시간과 페이지뷰가 늘어납니다.
그리고 문의로 연결되는 경로도 필요합니다.
같은 분류나 비슷한 주제의 글 3개 정도.
시리즈나 순서가 있는 콘텐츠에 유용합니다.
돌아가는 경로를 명확히 둡니다.
글 하단에 상담 유도. 콘텐츠를 읽은 사람은 관심이 높습니다.
뉴스레터 신청. 글을 다 읽은 직후가 가장 좋은 시점입니다.
CHECK POINT
□ 목록에 제목·요약·날짜가 있는가
□ 썸네일이 없는 글의 처리 방식이 있는가
□ 글 수에 맞는 분류 구조인가
□ 분류를 너무 일찍 만들지 않았는가
□ 인기 글이나 추천 글로 오래된 글을 살리는가
□ 상세 페이지에 관련 글이 제시되는가
□ 글 하단에 문의나 구독 경로가 있는가
□ 목록으로 돌아가는 경로가 명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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