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Guide본문 레이아웃긴 글읽기 경험
긴 글을 읽게 만드는 본문 레이아웃
같은 글인데 어떤 화면에서는 끝까지 읽히고 어떤 화면에서는 몇 줄 만에 나갑니다.
내용의 차이가 아니라 배치의 차이입니다.

01한 줄 길이를 제한한다
화면이 넓다고 본문을 끝까지 늘리면 한 줄이 너무 길어집니다. 다음 줄로 넘어갈 때 눈이 길을 잃어 읽기가 힘들어집니다.
본문 영역에 최대 폭을 정하고 가운데 정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화면 폭 전체
한 줄이 너무 김 · 다음 줄을 찾기 어려움 · 눈이 피로 · 긴 글에서 특히 심각
최대 폭 제한
적정 길이 유지 · 시선 이동이 자연스러움 · 여백이 생겨 집중됨 · 읽기 편함
02문단을 쪼갠다
종이에서는 긴 문단이 자연스럽지만, 화면에서는 부담스럽습니다. 문단이 길면 덩어리처럼 보여 읽기 전에 포기합니다.
종이의 한 문단이 화면에서는 두세 문단이 되는 것이 적당합니다.
1
짧은 문단
3~4문장 정도. 길면 쪼갭니다.
2
문단 간 여백
충분히 띄웁니다. 붙어 있으면 덩어리로 보입니다.
3
소제목
몇 문단마다 소제목을 넣어 호흡을 만듭니다.
4
목록 활용
나열되는 내용은 목록으로 바꿉니다. 훨씬 읽기 쉽습니다.
5
강조
핵심 문장을 굵게. 다만 남용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03시각적 쉼표를 둔다
글만 계속 이어지면 지칩니다. 중간중간 다른 형태의 요소를 넣으면 호흡이 생깁니다.
이미지, 인용, 박스, 구분선 같은 것들입니다.
이미지
관련 있는 것만. 장식용은 오히려 방해입니다.
인용 박스
핵심 문장을 크게 뽑아 강조합니다.
정보 박스
부가 설명이나 주의사항을 별도 박스로.
구분선
주제가 바뀌는 지점을 표시합니다.
목록과 표
나열형 내용을 구조화합니다.
체크리스트
실행 항목을 정리하면 유용하고 시각적으로도 변화가 됩니다.
04모바일에서 확인한다
PC에서 적당해 보이는 문단이 모바일에서는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한 화면에 문단 하나가 겨우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긴 글일수록 모바일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점검 항목
좌우 여백
글자가 화면 가장자리에 붙지 않게 합니다.
글자 크기
PC보다 작게 하지 않습니다.
줄 간격
모바일에서 더 넉넉하게 해도 좋습니다.
문단 길이
PC 기준으로 짧아도 모바일에서는 길게 보입니다.
이미지 크기
너무 크면 글의 흐름을 끊습니다.
CHECK POINT
□ 본문 영역에 최대 폭이 설정되어 있는가
□ 한 줄 길이가 적정 범위인가
□ 문단이 3~4문장 이내인가
□ 문단 사이 여백이 충분한가
□ 몇 문단마다 소제목이 있는가
□ 나열형 내용을 목록으로 바꿨는가
□ 중간중간 시각적 변화가 있는가
□ 모바일에서 끝까지 읽어 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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