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Guide초상권인물 사진사진 동의
인물 사진 사용과 초상권
직원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도 동의가 필요합니다.
회사가 찍은 사진이라도 그 사람의 얼굴에 대한 권리는 본인에게 있습니다.

01동의가 필요한 경우
특정 인물을 알아볼 수 있는 사진은 원칙적으로 동의가 필요합니다. 직원, 고객, 행사 참가자 모두 해당합니다.
'회사 행사에서 찍었으니 괜찮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촬영과 게시는 다른 문제입니다.
회사가 찍었어도 게시하려면 동의가 필요합니다.
사례나 후기에 쓸 때. 반드시 서면 동의를 받습니다.
참가자가 식별되는 경우. 사전 고지와 동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작업자의 얼굴이 보이면 동의 대상입니다.
우리 직원이 아니므로 더 조심해야 합니다.
02동의를 받는 방법
구두 동의보다 문서로 남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거창한 계약서가 아니어도 됩니다. 간단한 동의서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 어떤 용도로 쓰는지, 언제까지 쓰는지를 명시하는 것입니다.
사용 범위
홈페이지만인지, 인쇄물과 SNS도 포함인지.
사용 목적
회사 소개용인지 광고용인지.
사용 기간
무기한인지 일정 기간인지.
철회 방법
나중에 내려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경로.
서명·날짜
본인 확인과 동의 시점.
03퇴사 후 처리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지점입니다. 재직 중에 동의했더라도 퇴사하면 사진을 내려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퇴사 절차에 홈페이지 사진 정리를 포함해 두면 놓치지 않습니다.
점검 항목
퇴사 절차에 포함
홈페이지, SNS, 인쇄물의 사진 정리를 체크리스트에 넣습니다.
동의서에 명시
퇴사 시 어떻게 처리할지 미리 정해 둡니다.
요청 시 즉시 처리
내려 달라는 요청이 오면 지체 없이 처리합니다.
인쇄물 처리
이미 배포된 인쇄물은 회수가 어렵습니다. 미리 감안합니다.
대체 이미지 준비
사진을 내렸을 때 대신 쓸 것을 미리 준비해 둡니다.
04안전하게 쓰는 방법
동의 절차가 부담스럽다면 얼굴이 식별되지 않는 사진을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뒷모습, 손, 작업 장면 위주로 찍으면 됩니다.
인물이 필요하지만 동의가 어렵다면 스톡 사진을 쓰거나 일러스트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식별되는 사진
동의 필요 · 신뢰도가 높음 · 퇴사 시 처리 필요 · 관리 부담
식별되지 않는 사진
동의 부담이 적음 · 뒷모습, 손, 작업 장면 · 현장감은 전달됨 · 관리가 간단
CHECK POINT
□ 게시하는 인물 사진의 동의를 받았는가
□ 동의서에 사용 범위·목적·기간이 명시되어 있는가
□ 철회 방법을 안내했는가
□ 퇴사 절차에 사진 정리가 포함되어 있는가
□ 고객이나 협력사 직원 사진의 동의를 받았는가
□ 행사 사진에 대한 사전 고지가 있었는가
□ 식별되지 않는 사진으로 대체 가능한지 검토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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