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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흐름 설계: F패턴과 Z패턴
사람은 화면을 왼쪽 위부터 일정한 패턴으로 훑습니다.
그 경로에 무엇을 놓느냐가 전달력을 결정합니다. 중요한 것은 시선이 지나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01두 가지 대표 패턴
글이 많은 화면에서는 F 모양으로, 정보가 적은 화면에서는 Z 모양으로 시선이 움직인다는 관찰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절대적인 법칙은 아니지만, 배치를 정할 때 참고하면 유용합니다.
F패턴
글이 많은 페이지 · 상단을 가로로 훑고 · 왼쪽을 세로로 내려오며 · 가끔 오른쪽으로 · 블로그, 목록, 본문 페이지
Z패턴
정보가 적은 페이지 · 좌상단 → 우상단 → 좌하단 → 우하단 · 랜딩페이지, 첫 화면, 간결한 소개 페이지
02무엇을 어디에 놓을까
시선이 먼저 닿는 곳에 가장 중요한 것을 놓는 것이 원칙입니다. 좌상단은 거의 모든 방문자가 보는 자리입니다.
반대로 우하단은 가장 늦게 보거나 아예 안 보는 자리이므로, 중요한 정보를 놓으면 안 됩니다.
좌상단
로고와 핵심 메시지. 거의 모두가 봅니다.
우상단
행동 버튼. 시선이 가로로 이동해 도달합니다.
왼쪽 세로선
소제목과 목록. F패턴에서 시선이 내려오는 경로.
중앙
주요 이미지나 메시지. 시각적 중심.
우하단
부가 정보. 중요한 것을 놓지 않습니다.
03소제목이 시선을 잡는다
F패턴에서 왼쪽을 훑어 내려갈 때 눈에 들어오는 것은 큰 글씨입니다. 소제목이 내용을 담고 있으면 그것만 읽고도 파악이 됩니다.
반대로 소제목이 라벨에 불과하면 훑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01
소제목에 내용을 담는다
'서비스 특징'이 아니라 '3일 안에 시안을 드립니다'.
02
왼쪽 정렬
시선이 내려오는 경로에 맞춥니다. 가운데 정렬은 훑기 어렵습니다.
03
충분한 크기 차이
본문과 구분되게. 크기가 비슷하면 훑을 때 안 보입니다.
04
문단 첫 문장
여기도 자주 읽힙니다. 결론을 앞에 둡니다.
04모바일에서는 다르다
화면이 좁아지면 요소가 한 줄로 쌓이므로 F나 Z 패턴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보게 됩니다.
따라서 모바일에서는 '쌓이는 순서'가 전부입니다. PC에서 우측에 있던 것이 모바일에서 맨 아래로 가면 안 보일 수 있습니다.
STEP 01
PC 배치 확인
F 또는 Z
STEP 02
모바일 순서 확인
위에서 아래로
STEP 03
중요 요소 위치
상단 확보
STEP 04
버튼 접근성
고정 바 검토
CHECK POINT
□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좌상단에 있는가
□ 행동 버튼이 시선 경로 안에 있는가
□ 우하단에 중요한 정보를 놓지 않았는가
□ 소제목이 내용을 담고 있는가
□ 소제목이 왼쪽 정렬되어 있는가
□ 모바일에서 쌓이는 순서를 확인했는가
□ 모바일에서 버튼이 화면 안에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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