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Guide오픈 연기오픈 판단런칭 결정
오픈 연기 결정의 기준선
완벽한 상태로 오픈하는 사이트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문제를 안고 열 수도 없습니다. 무엇이 있으면 열고 무엇이 있으면 미룰지 기준이 필요합니다.

01열 수 없는 조건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오픈을 미뤄야 합니다. 방문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거나, 회사의 신뢰를 잃는 문제들입니다.
'일단 열고 고치자'가 통하지 않는 항목입니다.
01
문의가 접수되지 않음
폼을 제출해도 메일이 안 오면 사이트의 목적이 없습니다.
02
결제 오류
돈이 걸린 문제. 절대 안고 열면 안 됩니다.
03
개인정보 노출
다른 사람의 정보가 보이는 경우.
04
보안 경고
SSL 미적용으로 '주의 요함'이 뜨는 경우.
05
모바일에서 사용 불가
방문자의 절반 이상이 못 쓰는 상태.
06
법적 필수 표기 누락
사업자 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등.
07
잘못된 정보
전화번호, 주소, 가격이 틀린 경우.
02열고 고쳐도 되는 조건
반대로 오픈 후에 처리해도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불편하지만 치명적이지 않고, 일부 사용자에게만 영향을 주는 문제입니다.
이런 항목까지 다 잡으려고 하면 오픈이 무한정 미뤄집니다.
미세한 디자인 차이
여백이나 정렬의 작은 어긋남.
구형 브라우저 문제
사용 비율이 매우 낮은 환경.
부가 기능 오류
핵심 흐름과 무관한 기능.
콘텐츠 보강
내용을 더 채우고 싶은 페이지.
속도 최적화
느리지만 못 쓸 정도는 아닌 경우.
개선 제안
'이러면 더 좋겠다'는 항목.
03연기 비용도 생각한다
오픈을 미루는 것도 비용입니다. 광고 집행이 밀리고, 영업 기회를 놓치고, 사내 신뢰가 떨어집니다. 특히 행사나 캠페인에 맞춘 오픈이라면 연기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를 안고 여는 위험과 연기하는 비용을 함께 놓고 판단해야 합니다.
문제를 안고 열 때
방문자 불편 · 신뢰 손상 가능성 · 급히 고치느라 품질 저하 · 다만 시장 기회는 확보
연기할 때
품질 확보 · 광고·영업 일정 지연 · 관련 부서 일정 영향 · 비용 발생 · 사내 신뢰 문제
04부분 오픈이라는 선택지
전부 또는 전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가 있는 기능만 잠시 막아 두고 나머지를 여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결제 기능에 문제가 있다면 그 부분만 '준비 중'으로 두고 나머지를 여는 식입니다.
해당 메뉴를 숨기거나 '준비 중' 안내로 대체합니다.
온라인 예약이 안 되면 전화 안내로 대체합니다.
언제부터 가능한지 명시하면 신뢰가 유지됩니다.
핵심 흐름만 확실히 되면 나머지는 순차 공개.
CHECK POINT
□ 문의 폼 제출과 메일 수신이 정상인가
□ 결제가 있다면 실제 결제와 취소를 테스트했는가
□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가 보이지 않는가
□ SSL이 적용되어 보안 경고가 없는가
□ 모바일에서 핵심 흐름이 동작하는가
□ 법적 필수 표기가 있는가
□ 전화번호·주소·가격이 정확한가
□ 문제 기능만 부분 비공개하는 방법을 검토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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