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Guide제안서 검토업체 선별제작사 판단
제안서에서 좋은 제작사를 구별하는 신호
잘 만든 제안서와 잘 만드는 회사는 다릅니다.
제안서에서 읽어야 할 것은 디자인이 아니라, 우리 프로젝트를 얼마나 이해했는가입니다.

01우리 이야기가 얼마나 들어 있나
제안서의 절반 이상이 회사 소개와 일반론이라면, 우리 프로젝트를 고민하지 않은 것입니다. 어느 고객에게나 보낼 수 있는 문서입니다.
좋은 제안서에는 우리 회사 이름, 우리 업종, 우리가 말한 문제가 구체적으로 등장합니다.
일반형 제안서
회사 소개 위주 · 일반적인 제작 프로세스 설명 · 포트폴리오 나열 · 우리 이야기가 거의 없음 · 어디에나 보낼 수 있는 문서
맞춤형 제안서
우리 업종과 상황 분석 · 현재 사이트의 문제 지적 · 구체적 개선 방향 · 우리에게만 해당하는 내용
02좋은 신호
제안서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이 보이면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우리 프로젝트에 시간을 들였다는 뜻입니다.
특히 '이건 안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있다면 신뢰할 만합니다. 무조건 된다고 하는 곳보다 낫습니다.
01
현재 사이트를 실제로 봤다
구체적인 문제를 지적합니다. 캡처와 함께 설명하면 더 좋습니다.
02
우리 업종을 안다
업종 특유의 요구사항을 먼저 언급합니다.
03
질문이 있었다
제안 전에 확인 질문을 했다면 제대로 이해하려 한 것입니다.
04
안 되는 것을 말한다
'이 기능은 예산 대비 효과가 낮다'는 의견.
05
대안을 제시한다
요구사항을 그대로 받지 않고 더 나은 방법을 제안합니다.
06
일정에 근거가 있다
단계별 기간과 그 이유가 적혀 있습니다.
03주의할 신호
반대로 아래와 같은 내용이 보이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질문해 볼 만합니다.
특히 모든 요구를 다 들어주겠다는 제안은 위험합니다. 예산과 일정 안에서 전부 가능한 경우는 드뭅니다.
예산과 일정 안에서 어떻게 가능한지 구체적으로 물어봅니다.
수주를 위한 일정일 수 있습니다. 근거를 확인합니다.
범위가 모호합니다. 구체화를 요청합니다.
실적은 많은데 우리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 없는 경우.
무엇을 뺐는지 확인합니다.
오픈 후를 생각하지 않은 제안입니다.
04제안 발표에서 확인할 것
문서보다 사람이 정보를 줍니다. 발표 자리에서 질문을 던져 보면 실제 이해도가 드러납니다.
특히 '이 기능을 이렇게 바꾸면 어떻게 되나요' 같은 즉석 질문에 어떻게 답하는지를 보세요.
01
실제 담당자인가
발표자가 프로젝트를 맡을 사람인지 확인합니다.
02
즉석 질문 대응
준비되지 않은 질문에 어떻게 답하는지.
03
모른다고 말하는가
모르는 것을 확인 후 답하겠다고 하는 편이 낫습니다.
04
우리 말을 듣는가
발표만 하고 끝내는지, 우리 이야기를 듣고 반영하는지.
05
회신 속도
발표 후 추가 질문에 얼마나 빨리 답하는지.
CHECK POINT
□ 제안서에 우리 회사와 업종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있는가
□ 현재 사이트의 문제를 실제로 확인하고 지적했는가
□ '안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있는가
□ 일정에 근거가 적혀 있는가
□ '등', '기타' 같은 모호한 표현이 적은가
□ 운영 지원에 대한 내용이 있는가
□ 발표자가 실제 담당자인가
□ 즉석 질문에 성실히 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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