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Guide현장등록온사이트 등록행사 키오스크
현장등록(온사이트) 화면 설계: 키오스크와 데스크의 역할 분담
현장등록은 사전등록과 같은 폼을 쓰면 안 됩니다.
서서, 뒤에 줄을 세운 채, 처음 보는 화면에 입력해야 합니다. 항목과 흐름을 완전히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01현장등록은 30초 안에 끝나야 한다
사전등록 폼을 그대로 키오스크에 띄우면 한 명당 2~3분이 걸립니다. 뒤에 서른 명이 서 있으면 그 자체로 운영 실패입니다.
현장등록은 '입장에 꼭 필요한 것'만 받습니다. 이름과 연락처, 소속 정도면 충분합니다. 나머지 정보는 행사 후 설문으로 받는 편이 낫습니다.
사전등록 폼
항목 10개 이상 · 관심 분야, 참관 목적, 유입 경로까지 · 집이나 사무실에서 여유 있게 입력 · 2~3분 소요
현장등록 폼
항목 3~4개 · 이름, 연락처, 소속 · 서서 한 손으로 입력 · 30초 이내 완료 · 나머지는 사후 설문으로
02키오스크와 데스크의 역할을 나눈다
키오스크는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을, 데스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담당합니다. 이 분리가 안 되면 키오스크 앞에서 직원이 대신 입력해 주게 되고, 키오스크를 둔 의미가 없어집니다.
안내 인력을 키오스크 옆에 배치해 '스스로 할 수 있는 분은 이쪽으로' 유도하는 것이 실제로 가장 효과적입니다.
키오스크
신규 현장등록, 사전등록자 명찰 재출력. 단순 반복 처리.
일반 데스크
문의 응대, 등록 정보 수정, 입장권 못 찾는 경우.
특별 데스크
VIP, 프레스, 바이어, 단체. 별도 확인 절차가 있는 유형.
안내 인력
줄 정리와 분류. 어느 창구로 갈지 안내합니다.
03키오스크 화면은 다르게 만든다
PC나 모바일 화면을 그대로 띄우면 안 됩니다. 터치 전용이고, 서서 보는 거리이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씁니다. 글자와 버튼이 훨씬 커야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사람이 떠나는 상황을 처리해야 합니다. 입력하다 말고 가버리면 다음 사람에게 앞사람 정보가 보입니다. 일정 시간 조작이 없으면 자동으로 초기화되게 하세요.
서서 보는 거리 기준. 버튼은 손가락으로 쉽게 눌리는 크기로.
여러 항목을 한 화면에 넣지 않습니다. 순서대로 하나씩.
60초 무조작 시 처음으로. 앞사람 정보가 남지 않게 합니다.
항상 보이는 위치에 둡니다.
첫 화면에 크게. 국제 행사의 필수 요소입니다.
명찰이 어디서 나오는지 화면과 음성으로 안내합니다.
04사전등록자 처리가 더 중요하다
현장등록 창구에 서는 사람의 상당수는 사실 사전등록자입니다. 입장권을 못 찾았거나, 메일을 확인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이들을 빠르게 처리하는 경로가 있어야 전체 대기줄이 줄어듭니다.
이름이나 휴대폰 뒷자리로 조회해 바로 명찰을 출력하는 흐름을 만들어 두세요. 다시 등록하게 하면 중복 데이터가 쌓입니다.
STEP 01
조회
이름·연락처
STEP 02
본인 확인
목록에서 선택
STEP 03
명찰 출력
즉시
STEP 04
입장
체크인 기록
CHECK POINT
□ 현장등록 항목을 3~4개로 줄였는가
□ 키오스크와 데스크의 역할이 분리되어 있는가
□ 안내 인력이 줄을 분류하도록 배치했는가
□ 키오스크 화면의 글자와 버튼이 충분히 큰가
□ 무조작 시 자동 초기화되는가
□ 사전등록자를 조회해 바로 명찰을 출력하는 경로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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