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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페이지: 지도, 셔틀, 주차, 대중교통 안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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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페이지: 지도, 셔틀, 주차, 대중교통 안내 구성
행사 사이트에서 개최 당일 가장 많이 열리는 페이지는 개요도 프로그램도 아닌 '오시는 길'입니다.
그것도 대부분 이동 중인 휴대폰에서 열립니다. 이 페이지만 모바일 기준으로 다시 설계해도 현장 문의 전화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오시는 길 페이지: 지도, 셔틀, 주차, 대중교통 안내 구성 관련 사진
01기업 홈페이지식 '오시는 길'로는 부족하다
회사 홈페이지의 오시는 길은 지도 하나와 주소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본사를 찾아오는 사람은 소수이고 대부분 미리 준비합니다. 행사는 다릅니다. 수천 명이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같은 장소로 몰리고, 대부분 그 시설에 처음 옵니다.
게다가 대형 전시장은 홀이 여러 개이고 입구도 여럿입니다. '어느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가'까지 알려주지 않으면 시설 안에서 헤매게 됩니다.
어느 홀, 어느 입구인가
시설명만 적지 말고 홀 번호와 권장 출입구를 명시합니다.
역에서 걸어서 몇 분인가
'인근'이 아니라 도보 소요 시간을 분 단위로 적습니다.
주차가 가능한가, 얼마인가
만차 가능성과 대체 주차장까지 안내합니다.
셔틀이 있는가, 어디서 타는가
탑승 위치는 지도와 사진으로 보여주는 편이 확실합니다.
02교통수단별로 블록을 나눈다
지하철, 버스, 자가용, 셔틀, 택시를 한 문단에 섞어 쓰면 자기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렵습니다. 수단별로 제목을 달아 블록을 나누면 스크롤하면서 필요한 것만 읽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접었다 펴는 방식도 좋지만, 기본은 펼쳐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동 중에 눌러서 여는 동작 자체가 부담이고, 접힌 내용은 검색에서도 불리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호선·역명·출구 번호 + 도보 소요 시간. 환승 안내는 생략합니다.
버스
정류장명과 노선 번호. 간선/지선 구분 표기.
자가용
내비 검색어(시설명 또는 주소), 주차 요금, 만차 시 대안.
셔틀버스
운행 구간, 배차 간격, 첫차·막차, 탑승 위치 사진.
항공·KTX
국제 행사나 지방 개최 시. 공항·역에서의 이동 경로.
03지도는 캡처가 아니라 링크로 연결한다
약도 이미지만 올려두면 확대가 어렵고 길찾기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지도 API를 붙이거나, 최소한 네이버지도·카카오맵·구글맵 길찾기 링크를 버튼으로 제공하세요. 누르면 바로 내비게이션이 시작되는 흐름이 되어야 합니다.
국제 행사라면 구글맵 링크를 반드시 포함하세요. 해외 참관객은 국내 지도 앱을 쓰지 않습니다.
STEP 01
위치 확인
지도 임베드
STEP 02
길찾기 실행
앱 연결 버튼
STEP 03
현장 도착
입구·홀 안내
04당일에 바뀌는 정보를 올릴 자리를 만들어 둔다
주차장 만차, 셔틀 증차, 출입구 변경 같은 일은 행사 당일에 실제로 발생합니다. 공지사항에만 올리면 이동 중인 사람이 보지 못합니다. 오시는 길 페이지 상단에 긴급 안내를 띄울 수 있는 영역을 미리 만들어 두세요.
관리자에서 문구만 입력하면 상단 배너로 뜨는 구조면 충분합니다. 이 작은 기능 하나가 당일 전화 응대를 크게 줄입니다.
당일 공지 배너 영역  오시는 길 페이지 최상단. 관리자에서 켜고 끌 수 있게 만듭니다.
자주 쓰이는 문구 예시  '제1주차장 만차 / 제2주차장 이용 바랍니다', '셔틀 증차 운행 중(10분 간격)', '오늘은 서문 출입구만 개방됩니다'
CHECK POINT
□  홀 번호와 권장 출입구까지 안내했는가
□  교통수단별로 블록을 나눴는가
□  역에서의 도보 소요 시간을 분 단위로 적었는가
□  지도 길찾기 버튼이 앱으로 바로 연결되는가
□  국제 행사라면 구글맵 링크가 있는가
□  당일 긴급 안내를 띄울 영역을 만들어 두었는가
오시는 길은 사무실에서 읽는 페이지가 아니라, 길 위에서 보는 페이지입니다.
모바일 화면을 기준으로 다시 설계하면 당일 문의 전화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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