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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주관·후원 로고 배치 원칙과 승인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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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주관·후원 로고 배치 원칙과 승인 절차
로고 배치는 디자인 문제가 아니라 기관 간의 관계를 화면에 옮기는 일입니다.
순서 하나로 항의가 들어오고, 승인이 밀려 오픈이 늦어집니다. 규칙을 먼저 정해 두면 시안 수정 회차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주최·주관·후원 로고 배치 원칙과 승인 절차 관련 사진
01역할부터 구분한다
주최, 주관, 후원, 협찬은 법적·관례적으로 다른 역할입니다. 같은 줄에 뭉뚱그려 놓으면 반드시 문제가 됩니다. 기획 단계에서 참여 기관을 역할별로 분류하고, 각 역할이 어디에 어떤 크기로 노출되는지 규칙을 문서로 만들어 두세요.
이 문서가 있으면 새 기관이 추가될 때마다 배치를 다시 협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최
행사를 여는 주체. 가장 앞, 가장 크게. 상단 또는 푸터 최상단.
주관
실행을 맡은 기관. 주최 다음 줄, 주최보다 작게.
후원
예산·행정 지원 기관. 별도 줄로 분리.
협찬
물품·현금 제공 기업. 등급별로 크기 차등.
02같은 등급 안의 순서는 기준을 정해 공개한다
같은 등급에 여러 기관이 있으면 순서가 문제가 됩니다. 담당자의 판단으로 배치하면 항의의 근거가 되므로, 객관적인 기준을 하나 정하고 그 기준을 사무국 내부에 공유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떤 기준이든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웹과 인쇄물, 현수막의 순서가 다르면 그 자체가 문제가 됩니다.
01
가나다순
가장 다툼이 적습니다. 공공 행사에서 널리 쓰입니다.
02
지원 규모순
협찬 등급이 있는 경우 자연스럽습니다. 금액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03
참여 시점순
초기 참여 기관을 앞에 둡니다. 연속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04
공공기관 우선
정부·지자체를 앞에, 민간을 뒤에 두는 관례를 따릅니다.
03로고 파일 수집이 일정의 병목이 된다
기관 로고를 모으는 일은 항상 예상보다 오래 걸립니다. 담당자를 찾고, 홍보팀 승인을 받고, 사용 규정을 확인하는 과정이 기관마다 붙기 때문입니다. 기관이 열 곳이면 최소 2~3주는 잡아야 합니다.
요청할 때 필요한 사양을 한 번에 명시하면 재요청이 줄어듭니다. '로고 보내주세요'라고만 하면 대개 문서에 붙여 넣은 저해상도 이미지가 옵니다.
점검 항목
요청 시 명시할 사양
SVG 또는 AI 원본 / 흰 배경용과 어두운 배경용(반전) 2종 / 가로형 우선 / 최소 사용 크기와 여백 규정 / 색상 변경 가능 여부
함께 받아 둘 것
로고 사용 승인 회신(메일이면 충분), 기관명 정식 표기, 링크할 홈페이지 주소
04웹에서만 생기는 문제들
인쇄물에서는 로고를 나란히 놓으면 끝이지만, 웹은 화면 폭이 바뀝니다. 로고가 열 개면 모바일에서 두 줄, 세 줄로 접히면서 의도한 순서가 흐트러져 보일 수 있습니다. 등급별로 줄을 명확히 나누고 줄 사이 간격을 충분히 두면 접혀도 위계가 유지됩니다.
또 하나는 배경색입니다. 어두운 디자인 테마를 쓰는 행사인데 기관 로고가 검정 단색이면 보이지 않습니다. 반전 버전을 받아 두거나, 로고 영역만 흰 배경 블록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미리 정해야 합니다.
등급별로 줄을 분리한다
주최 / 주관 / 후원을 라벨과 함께 각각 다른 줄에 둡니다.
모바일에서 접히는 모습을 확인한다
시안 단계에서 모바일 화면으로 검수합니다.
어두운 배경 대응을 정한다
반전 로고를 받거나 흰 블록 안에 배치합니다.
로고에 링크를 걸지 결정한다
거는 경우 새 창으로 열고, 기관별 주소를 미리 확인합니다.
CHECK POINT
□  참여 기관을 주최·주관·후원·협찬으로 분류했는가
□  같은 등급 안의 배열 기준을 정하고 내부에 공유했는가
□  웹·인쇄물·현수막의 로고 순서가 일치하는가
□  로고를 SVG와 반전 버전까지 받았는가
□  모바일에서 줄이 접혔을 때 위계가 유지되는지 확인했는가
로고 배치 규칙을 문서로 만들어 두면, 기관이 늘어나도 협의가 다시 시작되지 않습니다.
수집 기간 2~3주를 일정표에 미리 잡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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